인생의 각 분야에서
최고의 길을 가는 사람들,
나는 그들을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여긴다.
왜인가?
그들은 그 길을 가기 위해 엄청난 대가를 지불한다.
그들은 남들이 보지 못한 것들을 보고, 현실에 만족하지 않으며
믿음으로 길을 떠나는 진정한 용사이다.

– 김석년의 《패스 브레이킹》중에서 –